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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구세군 자선냄비 “QR코드 후원도 됩니다”
구세군 자선냄비 “QR코드 후원도 됩니다” 구세군 브라스밴드가 13일 경기도 수원역에서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. 모금은 이달 말까지 전국 330여 곳에서 이어지며 현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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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타임] 고사리손으로 성금 기부...2023 구세군 경남지방 자선냄비 시종식
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(전송시간 기준)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. 2023.12.01 오후 4:30 온정을 배달합니다...연탄 나눔 봉사활동 나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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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방] 현대해상
◆현대해상은 지난 5일 서울 충정로 구세군빌딩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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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타임]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
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(전송시간 기준)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. 오후 5:00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구세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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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세민에 쌀 백가마
구세군본부는 22일 작년「크리스머스」와 연말을 기해 자선남비로 모은 돈 70만7천14원으로 쌀 1백28가마를 구입, 영세민 1천2백가구에 5되씩 나눠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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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건하고 조용한 연말 연시를
가뜩이나 어수선하게 마련인 것이 세모 풍경인데 올해에는 특히 남영호 조난 사고 같은 끔찍스런 참사가 잇달아 국민의 심정에 한층 황 막을 더하게 만들고 있다. 예년과 같이 거리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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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광선
「닉슨」친서 내용은 친서라 비밀. 신서 비밀 보장한 헌법조항 건재하지! 새해 위곡 수령계획 확정, 외곡도입 2천2백만 섬. 대식가를 국외추방해야 할 것 같아. 인·「파」전 싸고 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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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, 90억 '사랑의 성금'
SK그룹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14일 각각 연말 불우이웃 돕기에 나섰다. SK는 지난 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70억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달 말까지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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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사위] '新나는' 자선냄비
1928년 구세군에서 자선냄비 모금을 시작한 이래 사상 최고액을 기부한 사람이 나왔다. 11일 구세군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함에 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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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세군 자선냄비 4일부터 모금
구세군 대한본영(사령관 강성환)은 12월4일부터 24일까지 21일간 전국 75개 지역에서 자선냄비를 통한 불우이웃 돕기 모금을 벌인다. 자선냄비 시작을 알리는 시종식은 4일 오전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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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이웃과 함께하는 삶」이 아쉽다
「크리스쳔」의 생활은 섬김을 받을 필요가 있는 사람들, 곧 성서가 『가난한 자, 혹은 『작은자』라고 부르는 대중 속에서 그들과 함께. 그리고 그들을 위해 현존하도록 지정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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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탄 국내 행사-불우이웃 방문.성탄예배등 교회마다 분주
25일 성탄절을 맞아 가톨릭과 개신교에서는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.특히 불우 이웃을 찾아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. ◇천주교▶윤공희(尹恭熙)광주대교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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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r.아줌마] '사랑의 온도탑'을 최고로 화려하게
매서운 추위에 온몸이 오그라들지만, 그래도 야경을 즐기기엔 요즘이 딱이다. 연말이면 으레 등장하는 시내의 화려한 조명 때문이다. 가장 화려한 거리는 백화점 주변이다. 한 백화점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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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로컬가이드] 구세군 부산경남지방본영, ‘사랑의 쌀’ 500부대 부산시에 전달 外
◆구세군 부산경남지방본영은 구세군 한국선교 100주년을 맞아 지난해 12월 실시한 자선냄비 모금으로 거둔 성금으로 ‘사랑의 쌀’ 500부대(1100만원 상당)를 구입,11일 부산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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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동네 나눔활동
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게 되는 연말이다.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성금유용 사건으로 인해 싸늘해진 세밑 온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. 그래도 한켠에서는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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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의 행복한 나눔이야기] 땀 흘려 공연하고 나면 어르신들도 우리도 행복해요
박성민 서울 가락중 1 나는 1998년 범띠생이다. 초등학교 1학년 때 같은 반 친구 9명과 자원봉사를 시작했다. 처음에는 엄마들의 권유로 시작했다. 하지만 3학년때는 ‘범생이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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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계 소식]법정스님 명동성당서 강연 外
법정스님 명동성당서 강연 ○…법정 (法頂) 스님은 지난해 12월 자신이 회주 (會主) 로 있는 서울성북구성북동 길상사 (吉祥寺) 의 개원법회에 김수환 추기경이 참석, 축사를 해준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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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 인 뉴스 아낌없이 주는 마음 … 기부의 모든 것
바람이 매섭습니다.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석좌교수이신 신영복 선생은 수필집 『감옥으로부터의 사색』에서 "옆 사람의 체온으로 추위를 이겨나가는 겨울철의 원시적 우정"에 대해 얘기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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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사랑의 빨간 냄비 안에선, 한 조각 한 조각 마음이 끓고 있었습니다
“저금통 털었어요. 불쌍한 친구들 도와주세요.” “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사용해 주세요.” “구세군 아저씨·아줌마 감사합니다. 승유·승유 엄마.”구세군 자선냄비 속에서 돈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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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가장 가까운 이웃 … 고통받는 일본에 한국인 우정 보여주자”
절망에서 희망을 … 일본을 도웁시다 중앙일보·대한적십자사 공동 모금 ●후원 모금(대한적십자사 재원조성팀) : 02-3705-3736/3728 우리은행 1005-899-020202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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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모 거리에 자선남비 등장
연말이면 거리에 등장하는 자선남비가 13일부터 서울·부산·대구·인천·대전 등 5개 도시에 등장했다. 구세군 대한 본영은 이날부터 24일까지 2백42만원을 목표로 모금을 벌이고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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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선주자들 다양한 '성탄 행보'
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경기 안양 안양보육원을 찾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(사진 가운데)이 아이들과 함께 노래와 율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. 이 전 시장은 이날 밤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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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우이웃과 함께하는 세모(사설)
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이 이 해를 마무리해 가고 있다. 전형적인 우리의 겨울 날씨답게 하늘은 잿빛으로 찌푸려 있고 도심을 오가는 인파 속에는 새해 캘린더를 말아 쥐고 웅크린 어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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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모 단골 자선냄비 지휘 김석태 구세군 사령관(일요인터뷰)
◎“고사리손 5백원 정말 흐뭇”/“여럿이 온정 나누는 데 참뜻/하루벌이 몽땅 낸 지게꾼도”/한국구세군 교인 10만… 사회활동 넓혀갈 것 거리에 구세군 자선냄비가 걸리고 딸랑딸랑하는